루카 10: 21-24
복음에서 예수님은 신상수훈 등에서 "행복"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행복에 대한 또 하나의 비밀을 일러주십니다. 1차적인 접촉으로 오는 생각과 판단과 해석을 멈출 수 있을까요?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24)라고 하신 예수님은 판단과 해석을 우리 식으로 하지 않을 때 마음에 행복이 열릴 수 있음을 알려주십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만이 본질이 아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중한 것들은 마음으로 보아야지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 내 판단과 해석이 발길을 멈출 때 상대방 숨소리가 들려옵니다. (어린왕자) <潛伸
행복의 본질 (12/7/2016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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