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부 한인 그리스도인 생활 공동체

루카 17: 1-6: 공동체

미국 ABC 방송국 프로그램중에 What would you do? (WWYD)라는 것이 있음. 어떤 특정한 상황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연기자도 넣고 몰래 카메라도 여기 저기 설치한다. 특정 상황의 한 가지 예는 "10대들이 (연기자) 길거리에서 홈리스(연기자)에게 개처럼 잣으면 돈을 줄 것이라고 하는 연출을 하기. 그 장면을 본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를 지켜보기. 그것을 본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기도 하고 십대들을 꾸짖기에 함. 실제로 십대를 꾸짖는 상황이 번져 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PD가 나타나 그렇게 반응하거나 반응하지 않은 사람들을 간단하게 인터뷰하면서 그 사회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비판적 시각을 길러주는 것.

오늘 복음을 보면서 그 . 예수님프로그램이 생각이 1-4절까지 말씀을 하시면 "너는 어떻게 할래? (WWYD?)" 제자들은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라고 (5) 하면서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3)는 예수님의 충고에 응답.

"과연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예)
1. "그" 작은 이들이 누구입니까?
2. 연자매에 목을 걸라니요? 정말 심하시네요.
3. 아 어떻게 매번 용서합니까? 못해요
4. 그러면 제가 어떻게 해야 용서를 할 수 있을까요?
5. 제 형제만 용서해야 합니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등등...

결론:

1. 나의 반응을 한번 상상해보자: WWYD?
2. 믿음은 결코 크기의 문제가 아니다.
3. 기적을 만드는 것은 나의 믿음의 크기가 아니라 하느님이 아무리 내 믿음이 작더라도 그것을 통해서 일하실 것이라는 믿는 태도(?)
4. 자존심 내세우면서 회개할 수 없다.
<潛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