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9: 45-48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고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데미안: 헤르만 헤세)
우리의 삶은 성과 속이 공존하는 聖所입니다. 하느님과 인간이 만나는 장소입니다. 그렇기에 내가 사는 것이 바로 하느님이 사시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용솟음을 막는 것을 걷어내야합니다. 바로 예수님이 성전에서 오늘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가 아닌 것은 선전하고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하느님의 뜻을 궁리하고 파헤치는 하루이어야 합니다. <潛伸>
하느님과 인간이 만나는 장소 - 聖所 (11/24/2016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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