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11: 2-11
오늘 복음에서 만나는 세례자 요한이 말합니다. 현재의 나는 세례자 요한같은 제가 모르는 많은 분들의 그러나 강한 세상보다는 약한 영역에 있는 분들의 눈물과 땀과 희생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삶을 둘러싼 이름 모를 세례자 요한을 위한 기도를 합니다. 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저의 눈의 어두움과 마음의 차가움을 반성하며 기도합니다. <潛伸>
세례자 요한 (1/6/20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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