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는 2000년 3월 9일 시작하여 지원기를 마치고 수련기에 들어갈때 12명으로 시작하여 겨자씨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겨자씨는 "가장 작은 겨자씨가 자라나서 큰나무가 되어 오가는 길손 하늘을 나르는 각종 새들이 쉬어가는 쉼터가 되듯" 이라는 성가의 한귀절 처럼 한사람 한사람의 가슴깊은 곳에 영성의 뿌리를 묻고 맡겨진 소명을 다하여 열정적으로 주님과 더불어 진솔한 삶을 영위하기 위함이며 또한 작은 씨가 자라서 큰 나무가 되듯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주님의 소명에 밑거름이 되기 위해 겨자씨라는 명칭을 지었습니다.
지금 현재 겨자씨 팀은 8명의 회원과 1분 가이드를 모시고 CLCER 로 살아가는 힘찬 발돋음을 하고 있으며 우리의 사부님 이냐시오 성인을 본받고자 회원 모두가 노력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겨자씨 (Must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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